He is spoiled 뜻
-
버릇없이 자란 아이를 영어로 뭐라고 하죠?맥스클래스/궁금한 영어표현 2015. 1. 13. 23:20
식당에서 막 뛰어 다니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가끔 아이의 부모님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불판이 이리저리 서빙되는 갈비집에서도 아랑곳 않고 뛰어 다닙니다. 아이의 엄마가 드디어 위험한 상황을 눈치채고 안돼! 라며 아이를 저지 합니다. 째깍! 째깍! 째깍! 3초후 정확하게 이어지는 떠날듯한 울음소리~ 오늘 배울 맥스클래스 영어표현은 버릇없이 "오냐오냐 키워진 아이"에 대한 영어표현이에요.이 표현을 배우기전 알아야할 메인 단어는 Spoil 입니다.Spoil:(동사) 망치다, 손상시키다, 못쓰게 만들다, 썩혀버리다. 버릇없이 오냐오냐 자란 아이를 가르켜 영어로 He is spoiled. 또는 She is spoiled 라고 합니다.즉,원어민들 눈엔 망쳐진 아이, 또는 썩은(?) 아이로 비춰지는 거죠.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