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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래스- 한국어, 영어 어떤 언어가 배우기 더 힘들까요?맥스클래스/궁금한 영어표현 2016. 12. 26. 16:49
맥스클래스 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것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모든 언어는 사람과 사람간에 의사소통 즉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이해 할수 있도록 해야하는 기능을 기능적인 면 때문에 단 며칠만에 또는 몇개월만에 마스터 할 수 있는 작은 분량이 아닙니다. 천천히 모국어와 외국어를 비교해 가면서 조급해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하는데, 어떤 문장을 보고 몇 형식인지 빨리 분석 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를 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영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가 빨리 분석해 내는 능력이 없다고 해서 또 그것 때문에 문제를 틀려서 실의에 빠진 아이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영어단어를 빨리 외울 수 있기에 나중에 입에서도 빨리 나올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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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이 자란 아이를 영어로 뭐라고 하죠?맥스클래스/궁금한 영어표현 2015. 1. 13. 23:20
식당에서 막 뛰어 다니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가끔 아이의 부모님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불판이 이리저리 서빙되는 갈비집에서도 아랑곳 않고 뛰어 다닙니다. 아이의 엄마가 드디어 위험한 상황을 눈치채고 안돼! 라며 아이를 저지 합니다. 째깍! 째깍! 째깍! 3초후 정확하게 이어지는 떠날듯한 울음소리~ 오늘 배울 맥스클래스 영어표현은 버릇없이 "오냐오냐 키워진 아이"에 대한 영어표현이에요.이 표현을 배우기전 알아야할 메인 단어는 Spoil 입니다.Spoil:(동사) 망치다, 손상시키다, 못쓰게 만들다, 썩혀버리다. 버릇없이 오냐오냐 자란 아이를 가르켜 영어로 He is spoiled. 또는 She is spoiled 라고 합니다.즉,원어민들 눈엔 망쳐진 아이, 또는 썩은(?) 아이로 비춰지는 거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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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치다, 삐지다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죠?맥스클래스/궁금한 영어표현 2015. 1. 13. 22:48
툭하면 삐치거나 의기소침해 분위기를 망치는 친구 한명쯤은 있을텐데요. 자기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거나, 스터디 하다가 배고파 배달음식을 주문 할때도 다수가 족발을 원하는데 본인은 죽어라 치킨이 먹고 싶다며 삐치는 친구.ㅋㅋ 갑자기 궁금해 졌는데요. 삐졌다 또는 삐치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삐치다' 또는 '삐지다', '삐졌다' 영어단어로 sulk, mope, pout 라는 단어가 있어요. Sulk 단어부터 알아 볼게요. Sulk:(동사) 뿌루퉁해지다, 뚱해지다, 실쭉해지다 예문) When his girlfriend will not see him, he sulks for days. 여자 친구가 그를 만나려 하지 않자, 며칠동안 삐져있다. 두번째 단어는 pout 인데요.Pout:(동사) 못 마땅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