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래스-영어가 확실히 한국어 보다 쉽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한국vs영어 두 언어중 어떤언어가 더 어려운가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어미의 변화가 심한 한국어의 변화무쌍을 예를 들어 한국어가 더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하긴 하였습니다만..

맥스클래스는 영어교육을 하는 공간이라 영어수강생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한 약간의 억지가 스며 들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아주 확실하게 영어가 한국어 보다 배우기 쉽다는 증거물을 발견했는데요.

모르다 라는 단어 하나의 의미가 이렇게도 다양하게 펼쳐지는 한국어의 위엄 ㄷ ㄷ ㄷ

이렇게나 다양하게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한국어의 확장성도 대단합니다.

 더 대단한건 미세한 의미를 전부 이해하고 활용한다는 점.

앞으로 난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못한다는 말은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국어 정말 대단 합니다.

맥스클래스는 지구촌 화상영어의 심화학습 과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웃짤 하나~

이런 확률이 실제로 존재하기도 합니다.

결국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도 실현가능 하다는 반증의 사진이기도 합니다.

어렵게 보인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을 할수록 더욱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얻은 열매와 결과는 누구나 못한다는 희소성의 법칙으로 몇 백배 또는 몇 천배의 가치로 변합니다.   

제2 외국어가 그렇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일단 마스터를 하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맥스클래스는 하고자 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